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교육을 듣고, 나의 정보가 지금도 새어나가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수시로 받고았는 스팸문자를 읽으면서 "또 스팸문자구나"하고 흘려버렸는데, 그것이 나의 정보가 해킹되어
들어오는 문자인것을 새삼느끼며, 더 큰일을 당하기전에 인터넷상의 모든 비밀번호를 바꾸기로 맘먹었다.
생활이 편해진만큼 나의 개인정보는 계속 새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이번 교육으로 더욱더 나의 개인정보 보안에 철저히 해야겠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