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생활하는 사례를 보고 경찰에 신고 되었을대에도 경찰관은 꾸짖기보다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 무시가 아니라 관심을 갖고 형편을 살펴볼수 있었던 시각에 대해서 또 실전에 필요한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여준 사례가 감동이었고 미혼일지라도 복지를 받을수 있는사례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복지관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저로서도 긴급복지를 필용로 하는 사람들을 만났을때 신고의무가 한사람을 살릴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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