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이에 따른 대우를 받아야 된다고 항상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선입감은 많지 않았다.
해외 영화를 볼 때면 장애인에 대한 대우가, 너무도 자유롭게 함께 어울리고 배려 하고
정상인처럼 같이 생활 하는것을 가끔보면서 우리나라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지않나 생각 했다
모든이 들은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권한이 있다.
이번 교육을 기회로 다소나마 이들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모든이 들이 함께 진정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