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사람이 한세상을 사는것이 나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과 이웃과 가정이 소통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차별없이 보통 사람과 동등한 모습으로 바라 봐주고
뜻을 같이하는 모습들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이 사회가 좀더 따뜻해지고 누구 하나 소외된 이가 없도록 하는것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고 판단 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와같은 유익한 교육 많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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