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희롤 문제는 사회적 이슈로 부각이 되고 있다. 이는 사회 구성원들의 성별 차등이 점점 없어지면서 심화 되는 것 같다. 또한 과거에는 피해자가 주로 여성이었다면 최근에는 남성들도 피해자로 등장을 하고 있다. 사회가 외적인 변화도 하고 있지만 내적인 변화도 병행히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단순한 문제 일 수도 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강을 해보면,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기전에 한번쯤 생각을 해 보면,,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는 문제 일 수 있다, 혹시 정말 실수를 범했다면 그자리에서 사과를 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장애인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자.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나와 같이 길을 가는 동반자로 생각하자. 우리은 흔히 장애인 이라고 하면 신체의 일부가 불편하기에 도음을 주는 대상으로 많이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은 다를 것이다. 물론 지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 내려 하고 있다. 무작정 도움을 주는 것은 그들에게 오히려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장애인들과 자주 만날 수 있다. 이제부터라도 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