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용자를 캐어하느라 시간여유가 없는 우리들에겐 오랜만에 접해보는 온라인 교육은 정말 상큼한 시간이었던것 같다.
성희롱의 개념을 상대편 입장에서 이해하는 안목도 알게 되었고 집에 배달된 개인정보가 담긴 우편물을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버린적이 많았던 필자에게는 소중함이 느껴지는 시간들이었다.
4개과목 모두가 의무교육이라고는 하지만 뭐 별거있는가 다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아닌가 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제 자신을 더 점검할 수 있고 사소하게 생각했던 위협으로 부터 보호할수 있는 실드를 소유하게 된것 같아 너무 기분좋은 마음으로 강의를 다 청취했다.
배려해준 우리 기관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우리와 만나게 된 렛유인 모두 사업번창하시길 기원드린다.
감사했습니다.
박 형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