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조직의 일원에 내의사와 상관없이 가족이라는 조직의 일원이 된다.
그렇다면 가족의 조직에서는 문제가 없을까? 아니다 문제는 있는데 그것은 숙명이라는 테두리에 순응하고, 서로 피를나눈 형제자매, 부모 등의 형태에 놓여 있기에 우리는 스스로 적응할여구 노력하고 서로가 아끼고 이해할여구 한다.
우리 직장생활도 마찬가지다. 직장상사는 형님처럼, 부하직원은 동생처럼 대하면 조금은 조직이 윤택하고 밝지않을까 한다. 모두가 한가족처럼 아끼는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는 직장은 출근하고싶은 회사가 될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