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결혼 할 즈음엔 그래도 여성이 결혼을 하면 전업주부로 사는 때 였다면 지금은 대부분이 맞벌이 시대가 되었다.

결혼을 하고 여자가 직장을 다니게 되면 같은 조건에 주어지는 무게가 훨씬 늘어나는데 무엇보다 임신을 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도 배려를 많이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도 배려 보다는 당사자를 모욕감을 주는 걸 보면서 이런 교육이 얼마나 필요한걸 알았다.

2. 개인정보 보호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건 어른이 되는 13자리 세상과 이어주는 11자리 나만이 아는4자리 이렇게 개인정보에는 개인의 소중함이 담겨있으므로 내 자신은 나만이 보호 할 수 있는 것이므로 사소한 숫자이지만 나만이 갖고 있는 숫자를 사용 할 때는 소중하게 적절하게 잘 이용해 한다는 걸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 할 수있었다.

3. 당신은 태어날 때 부터 자유롭고 존엄합니다. 간질병=뇌전증 정신분열증=조헌병 벙어리 장갑=손모아장갑 휠체어 자애인=휠체어 사용자

모든 정상적인 걸 가지고도 도전을 못하는게 장애인이다. 양 퍌이 없어도 두 발로 모든 걸 다 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시선을 주게 된다. 우리들에게 많은걸 바라지도 않는다. 있는 그대로 바라반 봐 주면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그들과 지민이는 말해다. 아이의 작은 바램처럼 배려있는 사회가 필요하다.

4.  자유롭고 합리적인 조직문화 직장내 괴로힘이 4명중 1명이라니, 개인적으로 집단적으로 우월적으로 상향적으로 밖으로 부터의 괴롭힘 조직내의 괴롭힘은 너누나 다양했다.육아휴직으로 돌아오면 업무가 바꿔있고 자리도 없어지고 따돌림으로 결국엔 직장을 그만 둬야 하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

피해자가 당당해 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이런 교육을 통해서 우리 모두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따돌림으로 혼자가 된다는건 너무나 무서운 일이다. 한사람의 삶이 무너지는 조직내의 따돌림이 꾸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바꿔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