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편적으로 남의 일이라고만 가치관을 갖고 있었는데 막상 장애인 교육을 듣고 나서 나부터 장애인을 바라보는 인식을 바꿔야지 되지않나 하는 생가이듭니다.
나자신도 언제 어느때 장애인이 될지 모릅니다.
우리의 편견을 깨고, 사회의 다양한 시설물을 조금만 개선한다면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같이 더불어 살지 않나 그리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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